서툰 사람들 그동안.

금요일 저녁 결혼식이 있어 서울에 올라간 김에 언니님을 만났다. 언니를 만날 때면 당연스레 하는 일정인 공연보기! 우리 장진감독의 연극은 인기가 많아 이미 매진이 되었었지만 운 좋게 취소한 사람이 있어서 예매할 수 있었다. 예지원, 류덕환 주연의 "서툰 사람들"


2012.02.25 기성씨 결혼 그동안.

토요일 오후 5시.
신랑친구 기성씨와 연주양의 결혼식. 기독교인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여타 결혼식과는 달리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긴 시간동안 진행되었다. 식도 길었지만 이후 폐백 등 인사도 길었는지 우리가 준비한 웨딩카에 오른 시간이 8시였다. 근처 산을 한바퀴 도는 드라이브로 그들의 결혼식은 마무리 되었다.
결혼 축하해요. 우리처럼 행복하게 사세요^^

Sunny 그동안.

두 후배와 함께 한 영화관람.
영화 한 편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소박한 녀석들.
잊지 마시라. 지금이 그대들의 가장 써니한 순간임을!

스마트폰 시작 그동안.


목숨을 걸다. 그동안.


        " 큐짱, 놀이는 목숨을 걸 때 재미있는거야. 
         목숨을 걸지 않는 놀이만큼 재미없는 것도 없어.
         사람의 일생이란 목숨을 걸 때 재미있는 거란 말이지. 
         무슨 일을 하더라도 진지하게 모든 힘을 쏟아붓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야.
         잘 기억해둬.
          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, 그건 바로 모든 일에 목숨을 걸기 위해서야 "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우안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큐이야기 中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츠지 히토나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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